다다기님의 문자를 받은지도 참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사 소심하게.. 빼꼼..
창문틈을 비집어 보네요 ;;
어찌 된게 방학때가 학기중보다 더 바빠요 ;;
수련회 준비해서 갔다가 왔다가 또 가고 또 가고..
모임이 생기고, MT에다가,, 탈춤연습..
이번주에 그나마 쉴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벌써 다음주면 개강이에요 어흑..
그래요 ... 변명입니다 ㅠㅠ
이힝.. 방황하던 이 사람 받아주세용 ㅠㅠ (민망민망;)
......;;;
오늘 제 방을 개강모드로 청소하고 정리했어요
이제서야 라디오가 제 눈 앞에 들어오네요
오늘부터는 안 듣고는 못 배길 것 같습니다 ^_^
오늘도 조금 살짝 바쁘지만 -
10시에는 꼭 !! 듣고 있을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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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느무 긴 방황 ;;
세잎클로버
2004.08.24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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