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듣고있지만 이렇게 홈피에 글올린적은

정말 오랜만인듯 합니다.^^

좋아하는 한 누나가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위인 누난데..

정말 착하고..여린 누나에요

요즘 그 누나 때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팔도 다쳤으면서 숙제를 도와준다고 하면

혼자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그런 고집센 누나에요.

마음은 여리면서..고집은 있는 누나..그누나는 사람 마음 잘안다면서..왜 제마음은 몰라주는지..정말..

진하누나 팔 얼릉 나을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신청곡은 이승기 - 내 여자라니까

그럼 규찬님, 꿈음가족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