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라디오를 접해보네요. 음악도 그렇구요.
전 그동안 일만 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어요.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하고..잠잘 시간도 거의 없이요.
마치 내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시험해보는것 같더라구요.
현재는 일 하나를 잠시 접어두고, 규찬님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얼른 달려왔답니다.그래두 잊고 있진 않았다구요.^^;;
참,늦었지만 결혼 추카드리고요.
신청곡 하나 남기고 갈께요.
21st Century Magic - Pepper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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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지..
김진명
2004.08.24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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