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양갱 이었구나..
이제껏 영양갱,영양갱 하고 불렀는데..원래 이름이 더 생갱하게
느껴진다..
어렷을적부터 퍽이나 좋아라 하던 간식이었는데 이름하나 제데
로 알지 못했다니..내 인생에서 어디 연양갱 뿐이였으라..싶
다...그러고보니 왜 각종 과자이름 다음엔 '깡' 이 붙기 시작한
것일까..하는 생각이 느닷없이 든다..ㅡ,.ㅡ
그 유명한 국민과자 '새우깡'을 시작으로 해서 감자깡 에..또..
없나보다..(모지??...)
참...나...
오늘 상태 진짜 않좋다..얼릉자야겠다...
꿈음가족여러분..디제이 조 님을 포함한 꿈음 관계자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__)(--)(__)
라디오는 틀어놓고 오늘은 일찍자렵니다..상태 않좋습니다
그래두 신청곡은 있습니당..움훼훼
지난번에도 신청했는데 잘린 것 같습니다ㅜ.ㅜ 언젠가는 틀어주
시리라 믿습니다^^
stevie wonder 'ribbon in the sky'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mg/banner/board-popup.jpg)
Re: 어린 날의 기억이 담긴 식사...
이희영
2004.08.24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