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 가는 듯 하네요.
이젠 굳이 반팔을 입지 않아도 되고..
나시를 입은 사람들도 보기 힘들어 지겠죠..
무던히 노력했는데..도로 원점으로 돌아간 다이어트..
해마다 반복 되었던 일이죠..
여름과 바이바이 하면 다이어트와도 바이바이..
이젠 시중의 긴 옷들로..살들을 보호 해 줄수 있으니까요.뾰호호호_ㅡ^
결국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끝내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내년 여름까지 살들을 보호 할 수 있으니..대략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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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다이어트..접어도 될때..
박지은
2004.08.21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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