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새까맣게 타신건 아니신지..ㅋㅋ
지금 어떤표정이실지 궁금해요..
행복한 표정이셨음 좋겠어요^^
오늘은 날씨가 찌뿌둥(?)해용..ㅋㅋ
배는 부르고 날씨는 잠을 청하기엔 아주 좋은..날씨..
지금 스르르 감기는 눈을 억지로 부릅뜨고
모니터를 뚤어지게 처다보고 있어요..
월요일은 유난히 졸려요..ㅡㅡ;
세상에서 가장무거운건 눈꺼풀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얼른 집에가서 자고싶어요....ㅜㅜ
신청곡-
롤러코스터의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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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찬님~늦었지만 잘다녀오셨죠??^^
장수진
2004.08.16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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