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사귄지 이제 100일정도 되가는..헤헷~ 아직은 풋풋하죠?^^
알고지낸지는 좀 되었는데요 서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지하게 만난지 이제 100일정도 되어가요..^^
그사람이 요즘 많이 힘들어해요,,
직업이 운전하는 일이어서 그런지..
오늘은 정말 푸욱 자고싶다고 오늘은 나 깨우지 말아줘 응?
이러케 말하더라구요..
힘냈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많이 힘들까.. 당장이라도 달려가 안아주고싶은데,,
힘내라고 토닥여주고 싶은대..
퇴근하고 잠깐 들러봐야겠어요,,
우리애인 힘내라고 모두 화이팅좀 해주세요..ㅎㅎ
오십년만에 와서 대뜸 이런글이나 남기고..ㅎㅎ
^^;;
모두 행복하세요..^^ 가끔 우리 행복도 좀 빌어주시구요..헤헤^
**해피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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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는도너]함께한다는거..
안진실
2004.08.16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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