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강수지 <아름다운 너에게>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질 거라고 했던 것과는 다르게 지난 주말 동안에는 날이 상당히 포근했습니다..
가을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포근하다 보니 주말에 외출을 하셨던 분들이 상당히 많으셨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토요일엔 햇살마저도 상당히 좋았는데, 어제부터는 계속 흐리기만 합니다..
이번 주에는 비 소식은 없는데, 예보를 보면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씨가 훨씬 더 많은 걸로 되어 있는데,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좀 보고 싶어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