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73
TianKong
2024.11.01
조회 50


신청곡입니다..

☆ 이예준 <니 번호가 뜨는 일>


11월이 시작됐습니다..
동시에 2024년도 이제 딱 두 달 남았습니다..
올 한해는 정말 계절의 변화를 제대로 느낄 겨를도 없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네요..
지금 보내고 있는 가을이란 계절도 가을인가 아닌가 하는 사이에 시나브로 겨울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구요..
매년 이맘때만 되면 지난 1년 동안의 미련과 아쉬움으로 인해 씁쓸해하곤 했는데, 올해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