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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78
TianKong
2024.11.08
조회 49
신청곡입니다..
★ 서태지와아이들 <이 밤이 깊어가지만>
날이 쌀쌀한 듯 하면서도 그렇다고 아주 매섭게 쌀쌀한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뉴스에서는 영하까지 떨어질 수 있을 거라고 해서 살짝 걱정도 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갑작스레 겨울이 오면 너무 서운하잖아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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