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리쌍 <내가 웃는 게 아니야>
설연휴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연휴의 시작을 엄청난 눈과 함께 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제가 살고 있는 일산쪽에는 눈이 별로 쌓이지 않았습니다..
연휴기간이 길면 긴대로 좋은 점도 있지만, 연휴가 끝난 후에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애를 먹는 부분이 좀 있기에 무조건 좋은 건만은 아닌 것 같은데, 이번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달력을 보면 올해는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날들이 제법 있어서 짧은 연휴가 중간중간에 있던데, 그런 연휴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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