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V.O.S. <미친 것처럼>
☆ 이기찬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내일이면 입추입니다..
뭐 아직 말복이 남아있어서 입추라고 해도 바로 가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기분이라도 가을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의 이 더위도 조금만 더 버티면 가을이 찾아오겠구나 하는 희망을 가질 수도 있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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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86
김대규
2023.08.07
조회 137
신청곡입니다..
☆ V.O.S. <미친 것처럼>
☆ 이기찬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내일이면 입추입니다..
뭐 아직 말복이 남아있어서 입추라고 해도 바로 가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기분이라도 가을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의 이 더위도 조금만 더 버티면 가을이 찾아오겠구나 하는 희망을 가질 수도 있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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