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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 리쌍 <나란 놈은 답은 너다>
◆ 김경호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10월도 중순이 훌쩍 넘었으니, 이제 올해도 두달반 정도 남았습니다..
매년 이맘때만 되면 드는 생각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날씨가 어느 날 갑자기 선선해짐을 느끼게 되면서 가을이 온 건가 하는 생각을 하기가 무섭게 바로 겨울로 넘어가는 패턴이 계속됐으니, 올해도 그렇게 흘러가겠지요..
그나마 다행인 건 햇살이 참 따사롭게 비춰준다는 건데, 내일은 또 비 소식이 있더군요..
그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얼마나 떨어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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