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의 아마츄어듣고싶어요
내년이면 일을 그만하고 쉬고싶은 마음이 드는 11월입니다.
이즈음이면 몸도 마음도 지쳐서 내년에는 좀 쉬어야지란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일이란게 하면 힘들고 안해도 힘들고 그렇죠
이제는 눈감고도 할 수 있는 경지에 올라와있어야하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죠
일도 그렇지만 사람과의 관계도 아마츄어일때가 있지요
가족간에도
일터에서의 동료들하고도
그러면 배운다고하지만 그런 아마츄어같은 실수를 또 하니 문제지요
깊어가는 밤,
추워진다고하니 감기조심하시고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신청합니다
최윤정
2023.11.11
조회 17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