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는 숙소 인터넷이 고장이나고
핸드폰 데이터는 다쓰고..
꿈음을 듣지 못했네요.
그러다 보니 어느덧 11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11월이 되어서 갑자기 추워지는 듯 하네요.
꿈음을 듣기 위하여 숙소 인테넷을 고치고
이렇게 몇자 적네요.
11월의 시작. 꿈음과 함께 멋지게 만들어 볼게요.
신청곡은
N.EX.T - 아버지와 나 part 2
안되면.. 넥스트 노래 좋은 걸로요..
아버지가 어렵고 무서웠는데..
저 노래에 나오는 그대로 이시던데...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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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이네요.
이명구
2015.11.02
조회 2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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