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다 규찬씨가 없고 해서 한동안 못들었네요.
참 지리하게도 더운 여름입니다.
새신랑께서 더욱더 힘을 내세요, 무리마시고..^^
어젠가 별똥별이 장관을 이룬 사진을 봤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멋진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밤에 퇴근하면서 듣고 싶어서요.
아, 그리고 오늘이 제 와이프 생일이예요.
아침에 제가 (즉석 미역국이지만) 미역국 끓여주고
딸아이랑 촛불 켜고 케잌 잘랐어요. 선물도 사주고..
제 와이프 차정은의 33번째 생일도 축하해 주시구요.
항상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꿈음의 거울도 나가고 싶은데...대기자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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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oldfield 의 Saved by a bell
늙은이
2004.08.13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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