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운가운데... 민규형 을 방송국에서 다시 만났다는거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3년전에 여기서 혜어질때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다시 만났어요 좋습니다 기분이 매우 잘듣고있었구요 마지막 제 신청곡을 거두어 주세요 아주 강렬한 여러곡이 생각나지만.. 딱 세 뮤지션 의 음악중에 존레논 커트코베인 밥말리의 음악을 꼭 듣고 싶어요 그래서 , 제 신청곡은 어릴적 존레논의음악을 즐겨들었고, 81년 밥말리와 존레논이 뉴욕에서 숨을거두었지요 커트 코베인의 음악을 틀어주세요! 꿈음에서 스위트한 민규형이 말이죠... + 아마 커트코베인도 밥말리를 좋아했을거에요 Nirvana의 Jesus Doesn't Want Me For A Sunbeam 부탁해요 존레논의 Power to the People과 밥말리의 Three Little Birds 도 함께 듣고 싶지만.... 신기하게도 이곡은 뉴욕에서 언플러그드 멋집공연입니다. 그곡들은 나중에 꼭 신청할게요 그때 꼭 틀어주세요 존레논과 밥말리의 음악을 들은 커트코베인의 너바나의 음악을 힘차고, 강하게 신청합니다 평화롭게' 틀어주세요. 내일 마지막날이 결코아니에요 허나, 내일 틀어주세요! 여유롭게.. 감사합니다. 건강합니다 !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