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듣고 있다가...
마침 컴퓨터앞에 있고 해서
민규님의 목소리에 다시금 반가운 마음에,
더더군다가 제가 좋아하는 윤상님 노래가 나오길래,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참!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너무 익숙해서 이젠 좋은 배경이 되어버린 음악...
이게 바로 음악의 힘(!!)인가 봅니다.
이럴 땐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문자를 보내곤해요.
'익숙한 음악처럼 좋은 배경의 하루가 되길..'이라고요~
흐~~
아니! 이젠 토이의 음악까지~!!!
우와~ 멋지네요, 짝짝짝*^^*
민규님! 그리고 꿈음 식구들 모두,
내일 하루 좋은 배경이 있는,
(음악이든 사람이든...)
하루가 되시길...
* 민규님!
음악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이번 스위트피 앨범도 감동이예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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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듣고 있다가..
박은희
2004.08.10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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