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나마 꿈음 디제이로 맹활약해주신 민규님께 감사드립니다~
약간 섭섭하네용~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겠죠?
마지막이라 생각안할게요!!
오늘도 잘 부탁드리구요..
신청곡 하나!!
스위트피의 "유혹위로 흐르는 강"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아름다운 이별~
apple
2004.08.11
조회 4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