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아침부터 나름대로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서
방송 들어야겠다. 생각하구 있었는데
친구가 절 유혹하더라구.
양동근의 카리스마를 원하니?
권상우의 살인미소를 원하니??
(영화 보자면서.. ^^)
하지만
전 선택했죠.
민규옵의 달콤한 목소리를!!!
친구에겐 좀 미안하지만
낼 맛난걸루 달래주면 괜찮아 질꺼예요. ^^*
그러니 오늘방송은 특별히 잘 해주셔야 해요~ 아셨죠?
신청곡두 하나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규찬옵에 "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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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뿌리치고..
최근희
2004.08.11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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