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는것 남아야한다는것~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이 있기에 같이 열심히 살아갈수 있습니다..또 그렇게 살아가는 당신이 있기에 나또한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자주 같는 느낌입니다...남편이 집에온지 하루만에 또 출장을 같거든요..그래도 열심히 사는 그에게 말해주고 싶네요...지금도 나에겐 훌륭한 남편이자 아이들에겐 훌륭한 아빠라고요...^^
또 먼길 운전 조심해서 다녀오라구요...
신청합니다..머라이어케리 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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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풍경여울
2004.08.10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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