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 잊어버리신것은 아니신지..;

일찍 글 올리고싶었는데 인터넷 하기가 쉽지 않아서 지금 올립니다.
오늘 런던에서 파리로 왔어요. 런던과 또 다른 분위기에 어리둥절..주위에 들리는 프랑스어들은 "음악"처럼..들려요..(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거죠;물론 영어라고 알아들은건 아니지만^^;)

제가 무사히 잘 다니다가 돌아갈때까지 꿈음도 건강하게 하루하루 좋은 시간 만들어가겠죠? ^^ 얼른 꿈음 듣고싶어요.ㅜ.ㅜ

신청곡, 음..그냥 아무거나 원하시는걸로 ^^;(막상 생각이 안나네요)

그럼........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