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민규님!!
오늘이 바로 수능 100일남은 날이래요~
제 친구가 진로를 바꿔서 23살 늦은 나이에 수능준비하고 있거든요...
아까 잠깐 통화했는데 잠만 오고 마음은 싱숭생숭하다고 하네요..
더운 여름 수능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제 친구와 전국 수능수험생들에게 힘좀내라고 기한번 불어넣어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마이앤트메리의 '럭키데이'신청해용!!!
모두에게 럭키데이가 오길 바라며...^^
ps.메리이모께 질문하나~"뭐먹고 그렇게 키가 크신건가요??부산에서 뵈었을때 장신이라 놀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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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데이~
노윤주
2004.08.09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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