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은 언제나 배려라는 이름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마음은 언제나 자존심이라는 이름으로 기다리고 있다.
무언가를 기대하면서도,
무언가를 바라면서도,
무언가를 원하면서도......
.
.
말하지도 못하고
기대하며.
바라보지도 못하고
기다리며.
기대하고 기다림의 반복을 하다.
.
.
후회한다.
내심...... 기다리고 있는 中
ps. 꿈음에 처음으로 신청곡을 청합니다.
매일, 거의 매일을 꿈음을 듣습니다.
어제 음악을 듣다 불현듯 훔쳐 듣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신청곡을 올립니다.
이제 저도 꿈음 가족인가요?*^__^*
신청곡------***Beth Nielsen Chapman"ALL I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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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올리브나무
2004.08.04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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