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가가 끝나고
다시 회사에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안그래도 짧은 휴가가 얼마나 짧게 느껴지던지..
오늘은 정말 우울해요..
졸립고 의욕상실에 일하기가 얼마나 싫은지..ㅡ.ㅡ;
아..휴가가 한달정도 되면 어떨까요??
정말 푸~욱 쉬고싶어요...
얼른 추석이 왔음 좋겠습니다..
근데..광복절은 왜 일요일일까요? ㅠ.ㅠ
신청곡-
불독맨션의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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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휴가..
장수진
2004.08.04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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