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진다네..이노래는 정말 ..최고예요.
듣는것만으로도 제가 어느 한적한 시골 마당에서 풀벌레를 듣고 있는거 같거든요..
음악과 풀벌레소리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는 게 참 놀라워요.
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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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찬님 목소리가 생생해요.
지금 푸켓에 도착해서 쉬고계실 규찬님인데..이리도 생생하다니...^^
음..그럼 지금 민규님은 스튜디오안에서 뭐하시고 계실까요~?
^^
토요일도 같이 합니다.
지금 아파트 안인데 밖에서 "와아"하는 함성소리가 두번이나 들려 깜짝; 놀랐습니다.
이란과 축구경기때문인가봐요. 좋은 의미의 함성같아서...기대가..^^
(전 축구경기..감정이입이 잘 되서..잘 안봐요;;=_=;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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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진다네..이노래 들으면
홍남기
2004.07.31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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