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규찬님~해이님...결혼하신거 정말 축하드리구요...
그리고 규찬님이 안 계실동안
꿈음과 함께해주실 민규님께도 감사드려야 겠네요 *^^*
사실은 제가요...소라언니 방송에 민규님 일요일마다 나오실 때만
매주 듣고...
평일에는 꿈음 듣거든요 ^^;
저는 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거의 잠자고 밥먹는 시간 빼고는 도서관에서 지낸답니다.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하구요
민규님은 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게 두려우면서도
여름이 무척이나 싫은 저로서는
빨리 가을이 왔으면...하는 바람이네요.
어디 가을 분위기 마구 나는 쓸쓸한 음악 없을까요?
저한테 생각난 곡은
Maximilian Hecker의 Fool...
이유는 잘 모르겠구
그냥 생각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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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못들었지만 *^^*
★꿈꾸는 별빛★
2004.08.01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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