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고생이 많으세요..

저는 처제가 심장판막..으로.입원해 있습니다..

고통과..투석으로.간신히..살아가고..있는 처제를 볼때마다.눈물이.앞을가립니다

벌써.12년째 병원에서..병마와.싸우고있지요..

또한.눈은..볼수없는.실명 으로.아름다운,세상을 볼수없어 라디오에 의지를 하지요.

그런데 우연히 어떤음악을 듣더니..저에게..그씨디를 사다라고 해서 찾았지만

없더군요....혹시..그 음악을.들려주신다면..감사하겠습니다..

식스펜스..소나기..라고 하더군요..우리처제에게..힘과.용기를 주세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