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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63
김대규
2015.10.23
조회 131
신청곡입니다..
◆ 정민 <처음처럼 그때처럼>
◆ 슬옹, 에피톤프로젝트 <여름, 밤>
점차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젠 한낮의 햇살도 그렇게 따갑지 않은 데다가 낮이 많이 짧아졌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는 가벼운 외투라도 걸치지 않으면 외출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가 되었구요..
조금 더 있으면 패딩이라도 꺼내입어야겠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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