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민규님??반갑습니다.
오늘 중복이죠?
점심때 잠시 외출을 하고왔는데...땀이....으..왜 이리 더운지...
저희는 오늘 수박을 준비했고요...그리고..팥빙수를 해 먹을려고 대리님께선 얼음을 갈수 있는 믹
서기를 가져오고..재료들을 사왔죠..밑에 있는 식당에서 수저와 큰 대접을 빌려오고....
오후에 아주 바빴죠
한쪽에선 거대한 수박을 자르고 한쪽에선 팥빙수를 열심히 만들고...
그렇게 즐겁게 시원한 수박과 팥빙수로 더위를 달래고 있었지요.
민규님은 오늘 무엇을 드셨나요???삼계탕은 드셨죠??
더워요....문차일드의 태양은 가득히가 듣고 싶어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mg/banner/board-popup.jpg)
중복..
달팽..
2004.07.30
조회 5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