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불러서 잠시 거실에 나갔다 왔어요.
한밤의 TV연예에 규찬님이 나오셨네요~~~
너무 좋아하신다....
행복한 두 분 모습 보기 참 좋고...부럽네요...
그리고...궁금했던 청첩장도 보고요...
두 그루의 나무 모습이 어떨지 궁금했었는데...상상했던 모습이였어요...
아..이제...30일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가서 사진도 찍어드리고 싶지만...
안돼는거 아는데..마음은 자꾸만 그곳으로 가네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내일 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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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달팽..
2004.07.29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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