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내일 결혼식을 하시는군요.
새 신랑 규찬님의 멋있는 모습, 웨딩드레스를 입은 헤이 씨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규찬님, 솔직히 떨리시죠? 그쵸그쵸?
직접 가서 축하드리고 싶은데 마감이라 꼼짝을 못하네요.
마음으로나마 감축드릴게요.
아흑~~~~~~ 부럽당.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가 되셔용. 꼭이용!!!!!

신청곡
클래지콰이- Sweety 혹은
결혼발표 때 들려주셨던 조규찬&헤이의 Kiss...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