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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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참이라, 전;
홍남기
2004.07.27
조회 46
아..죄송하게도 전 지금 맛난거 먹고 있어요=_=;
문자로 보내려고 하는데 손이 느려서 포기하고 그냥 게시판에 올립니다.
야참 겸 저녁으로 새빨간 양념에 당면까지들어간 닭도리탕!! 먹어요^^; 으흐..맛있겠죠~~(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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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랜만에 듣네요...게다가 LP판 단발머리라.^^

정말 혁신적인 곡 같아요. 세월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경쾌하고 사랑스러워요~히히^^
천역덕스러운 가성도 곡에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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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지금 일어났어요.
저녁 5시부터 내리 5시간을 자버린거 있죠;

낮에 여행준비때문에 돌아다녔더니 몸이 피곤하다고 반항하는거 같습니다. 이 체력으로 어떻게 배낭여행을 할지 걱정이 생겨요.ㅜ.ㅜ

(아까 언어파괴현상 말씀하셨는데, 이정도 이모티콘은 애교로 봐주세요^^;)

요즘 그 준비로 정신없어서 꿈음 들으면서도 글도 안 올리고 소홀한거 같아서 반성합니다...
(그래도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게시판이 한산해졌네요. 다들 피서가셨나... 저처럼 듣고는 있는데 사정으로 글 못 올리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생존신고좀 해주시지...히히. (저처럼)

그럼 2시간 (아,,이제 1시간 30분 남았네요) 같이 함께 합니다~^^
아,,신청곡..럼블피쉬의..그..요즘 미는곡??? 아 찾았어요.
"예감 좋은 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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