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대로는 꿈음의 단골손님이라고 자부해도던 나인데
꿈음게시판에 글쓴건 참 오랫만이다
그건만은 알아줬으면 해요
언제나 꿈음을 지킨다는것을...
게시판에 글만 안썼지만 몰래몰래 모바일로도 참여했더랬지요

겨울이면 뼈가 부러질것같아 추위가 너무 싫고
여름이면 참지치는 더위가 싫고...
내가 그렇다
뭘 좋아하는지도 뭘 싫어하는지도 모르면서 반반백년인생을 살아왔다

ps
찬님 결혼 축하드리옵니다
결혼식에 가고싶지만 울것같아서 아흑~~(농담이예요)
대신 누구보다더 마음속으로 축하드릴게요^^
행복해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