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곡듣구 정말 놀랬어요...이어폰 꽂구 누워서 들었는데 벌떡 일어나서 한동안 놀란 가슴 진정시키느라....
역쉬 꿈음은 왠지 통하는 느낌...
이 곡 신청할려구 했다가 괜히 꿈음 분위기 다운시키는 거 아닌가해서 망설였거든요...
오랜만에, 아니 매일매일 촉촉한 가슴을 만들어 주시는 꿈음...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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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이진희
2004.07.25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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