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복잡한 거리, 가옥이 가득가득하고, 웃지 않는 얼굴로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어쩌다 조금 머뭇거리거나 부닥치면 화를 내는 이들.., 남보다 자신의 이익으로 거짓을 말하는 이들, 핑계로 가득한..이런 세상으로 변해버린거죠...
어릴 적 바라보던 모습이 아닌 풍경.
내 자신조차도 어른이 되어 가면서 푸르름을 간직하던 그 풍경이 아닌 그 위에 복잡한 도시를 세워버렸네요.
![](http://i.photo.empas.com/dalpaengtwo/dalpaengtwo_2/sp/245/rainbow.jpg )
희망합니다.
언젠가 꿈속에서 본 그 낙원을 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Steve Barakatt-Rainbow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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