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이었나요? 연대 앞에 있는 창촌교회에서 조규찬씨와 박학기씨의 조그마한 콘서트에 참석 했었는데요.
그 때 조규찬씨께서 부르셨던 Gypsie Boy. 정말 환상였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조규찬씨의 팬이 되었죠.
흠...
그 때를 생각하며 Rory Block의 Gypsie Boy를 다시 듣고 싶네요. 조규찬씨께서 직접 불러주시면 더 환상적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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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청곡 되나요???
김주홍
2004.07.22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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