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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라디오 진행 솜씨 점점 무르익어!"
nitefall
2004.07.22
조회 79
크크
규찬님 따라해봤어요.
신문 헤드라인처럼 말하기~
근데, 저 말은 진짜예요.
수~년 전에 KBS 2FM에서 방송하셨을 때도 좋았지만,
요즘 '꿈과 음악 사이에'는 참~ 편안하고 좋아요.
조곤조곤 편안한 말투도 좋구요,
진심어린 따뜻한 멘트들도 참 좋아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혹시 그녀의 사랑 덕분에? ^^)
규찬님 마음이 참 여유로워지고 편안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 그러셨나요?)
그리고 얘기가 나온 김에 '꿈과 음악 사이에' 칭찬도!
이렇게 음악과 관련한 코너들이 알차게 들어찬
라디오 프로그램도 드물 거란 생각입니다.
DJ가 최고의 뮤지션이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흐흐)
어쨌든 참 바람직하고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꿈음 일기장' 참 좋아요.
실시간으로 청취자들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거,
참 재미있어요.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편안하고 멋진 선곡~!
흐~
아부가 지나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아부가 아닌 진심어린 말씀들임을 알아주세요.
좋은 방송 만들어주시는 PD님, 작가님, 그리고 규찬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빌구요,
앞으로 많은 계절을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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