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님~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최고의 휴가지(?)로
저희학교 자습실을 추천했었던..기억나세요?
오늘도 역시 학교에 왔지만
지금은 컴퓨터실이라 무지 덥답니다-
자습하다 친구가 드라마 재방송 본다고
컴퓨터실 가자 그래서 따라왔다가 꿈음게시판에
신청곡 올리고 가려고 이렇게 들렸어요~
그런데,제목에 잠깐의 휴식이라고는 했지만
벌써 1시간이 넘었어요;
역시 컴퓨터 앞에 앉으면 어쩔수 없나봐요ㅠ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저의 강추 휴가지
자습실로 가야 겠어요~
아! 라이너스의 담요'의 blanket song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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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은 괜찮겠죠?
한영신
2004.07.23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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