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씹는 소녀, 처음 신청곡 날려봅니다!
살다보면, 참.. 안 맞는 친구 있잖아요,
저도 있습니다, 아주 그친구가 밥맛을 떨어뜨려 줍니다-_ -
제 말끝마다 테클이고....
휴.... 친구랑 싸우는 것은 안 좋은 것임이 분명할 테죠?
아, 규찬님 목소리 들으면 기분이 좀 가라 앉을 텐데...
어쩜 그리도 차분함을 잃지 않으신지, 존경스러울 따름
FlytotheSky&T 의 'Listen to my word' 신청하고 갈게요,
꼬옥,틀어주셔야해요-_ ㅠ
가슴아픈 고독 씹는 소녀가 귀를 쫑긋 세우고 있을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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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청곡이요!
고독녀
2004.07.21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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