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안은 너무 춥고 밖에 나가면 하우스 안에 들어온 느낌이에요.
이러다 감기 걸리기 쉽죠. 지금도 제 목은 따금거려요. 목이 부은거 같아요.
개도 걸리지 않은 감기가 걸린 거 같네요. 콧물이 나오네요..
온도를 낮추고 싶지만...그럴 수가 없어요.
긴팔의 옷을 입고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장애인이신 대리님이 계시는데...그 분은 짧은 소매의 옷을 입을 수가 없거든요.
그렇다 보니...그 분 생각하면 에어콘 온도를 낮출 수가 없네요.
그래서 여직원들은 겨울 잠바를 입고 있답니다. 따뜻해요..
이 한 여름에 따뜻함을 느끼다니.......크.....
규찬님 계시는 그 곳은 어때요??
감기 조심하세요....
Spice Girls -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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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달팽..
2004.07.21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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