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군의 노래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의 목소리와 음악이 가득 채워짐이 느껴지고 저는 또 한번 놀라움에 입이 다불어 지지가 않더군요.
와~
어쩜 그리 곱게 노래를 부르는지요.
음악이란 걸 라디오나 CD로 듣다가 어느날 규찬님의 라이브를 듣고..음악은 라이브로 들어야 한다는걸 알았죠.
바쁜 삶속에 기회가 닿는데로..콘서트장도 많이 찾아 다니고...갈 때 마다 제가 몰랐던 가수의 매력에 놀라고....역시 음악은 라이브로 들어야 되요.
요즘은 규찬님의 라이브를 들을 수가 없네요...음...듣고싶다..

형주군의 음악 참 좋더군요.
어느것을 신청할까 고민하다가...Fly Me To The Moon 신청할께요.

깊은 밤...모두 편안히 주무시겠죠?
저는 늦게 자면 꼭 가위에 눌려서 항상 CD를 켜놓고 잠을 자죠.
그럼...편안히 잘 수가 있어요.
모두 좋은 꿈 꾸시길....(만약 돼지꿈을 꾸신다면 제게 한마리만....던져주세요!!크크...이 밤에 농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