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더운날입니다.

비가 그쳐서 밖에 다니기 조금은 수월할 것이라 생각하였으나
저만의 착각이었고 알고 보니 습기의 힘은 역시나 대단했습니다.
그래도 기쁘게 즐겁게 생활하려구요, 쉽진 않지만요.

오늘같이 조금 후덥지근한 날씨에 규찬님, 피디님, 작가님,
그리고 꿈음 가족분들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창 바쁘시겠군요!

이렇게 더운 때 일수록 우린 음악으로 이겨냅시다 으샤으샤

나만의 공간에 있는 라디오
그 라디오를 통해서 흐르는 음악
이어폰에, 스피커에 귀기울일 때 전달되는 그 떨림

그래서 내가 느끼는 그 전율,
그것은 라디오 저와의 속삭임 입니다.
바로 오늘 기대할께요.
저는 꿈음과의 그 속삭임을 즐기고 있거든요.


아마 전 오춘기인가봐요- 하하



peace!


Karma Chameleon -Culture Club
토이-모두 어디로 간걸까



아 "꿈음의 거울" 홍보글을 보니 또 하고 싶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