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게 된 꿈음..
가수로서 조규찬이란 사람..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시져?^^*
라디오를 진행하시다니..잘어울리는건 100%인정하지만
생각은 전혀 못했었네요^^
문자로 예전에 꿈음공작소에 글 보낸적 있었는데
그때 제 신청곡도 소개해 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또 우울해지는데..
여긴 수원이거든요
비가 왔다 그쳤다 하늘이 절망이었어요ㅡㅡ;;
그치만 제 절망은 이제 거두어졌습니다
아니 거둘겁니다
너무 혼자 우울속을 방황하고 있었거든요ㅡㅡ;;
더 이상 그렇게 저를 내버려 두지 않을거에요!!!
삶의 활력을 줄 무언가(?)를 찾았거든요!!!
물론 이 방송도 제 활력요소 중에 하나랍니다^^
곡이 좀 우울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 곡 들려주세요
제 노래방 18번이거든요
아~갑자기 노래방가서 막 떠들고 싶네요
자우림 파애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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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문자가 아닌 인터넷으로 처음 글 남깁니다^^
천묘정
2004.07.20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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