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이렇게 활발하게
PC게임을 한적이 없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너무도 폐인 생활을 하는듯.;;
밤을 지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두 내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들은 다 한다고
자부하지만...
부모님의 기대에는 번번히 어긋나버리고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마음을 추스리고...
오늘부터 Listening radio 에 열중할까 합니다^^
초복인데... 여러분들 몸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전 피부 트러블이 생긴 것 같아요
습한 여름이라 땀도 더 많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10분 마다 생기는 이 기름기들 -_-
꾸준히 세수를 해주어도 좀처럼 없어지질 않네요
모처럼 조규천님의 함께할 수 없는 그 아침을...
들을 수 있을까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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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뜨겁게 달구어진 모니터...
김재동
2004.07.20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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