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모든 넉넉합니다.ㅋ
오늘새벽까지 비디오 보다가 잠들어서 2시에 눈비비며
일어났어요. 두시를 가르키는 시계바늘을 봐도 별 놀라는 기색없이... 포근한 미소를 머금으며 옆에 과자끼고 티비 보다가 이렇게 꿈음와서 글 남깁니다.(조규찬 4집 앨범을 들으며...^^)
오늘 신청곡은... 토요일은 주제가 있나?
일단은 모르니깐.... 김진표의 유난히~
p.s..
오랜만에 신청곡 했는데..."오늘은 꿈음이 쉽니다."뭐 이런건
없겠죠? 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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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부어도 행복한 휴일
sunhye
2004.07.17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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