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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57
김대규
2015.10.14
조회 74
신청곡입니다..
☆ 장필순 <집>
☆ 호연 <상록수 그 푸르름>
일기예보대로 오후부터는 날씨가 살짝 풀렸더라구요..
오전에는 손이 시려서 컴퓨터 타자를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쌀쌀했었거든요..
그래도 오후가 되면서부터 조금씩 포근해져서 견딜만하더군요..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 덕분에 따사로운 가을햇살의 고마움을 다시금 알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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