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에 맞춰 휴가 나온다던 남친에게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지만 연락이 오지 않아요.
군대간 남자친구와 멀어지는 거..
너무 힘듭니다.
1분 1분 지날 수록 제 가슴은 더욱 떨리고 무너지네요.
무슨 사고가 난 건 아닐까...
이제는 그런 조바심마저 듭니다.
김동률/양파의 벽.. 틀어 주실래요..?
너무 슬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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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요. 위로 부탁드립니다..
날개
2004.07.15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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