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아주 오랜만에 오프닝을 들었습니다. 짱이었어요 늘 그렇지만요^^
규찬님 피디님 작가님 다들 안녕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간절한 것을 더는 등뒤에 두지 않으려고 애쓰는 중이예요^^
꼭 들려주시진 않으셔도 좋구요..
Whiskey in the jar 들으면 몸이 가벼워질 거 같은 생각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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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예요^^
김정은
2004.07.15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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