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후에 뵈어요, 규찬님!
이번주 '꿈음의 거울' 주인공이거든요~흐~
10년만에 규찬님과 라디오 방송국에서 마주앉는 기분이 어떨지 무척 기대됩니다. 딱 10년이네요, 정말. 규찬님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땐 제가 열여덟 꽃다운 나이였는데 말이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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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페코짱
2004.07.12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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